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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지 않는 날, 영화 ‘미드소마’의 그 축제 ‘하지 축제’에서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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تم نشره في 2020/10/01

영화 ‘미드소마’ 속 그 축제! 늦은 밤도 낮처럼 환한 곳, 신비로운 백야가 펼쳐지는 라트비아의 가장 큰 행사 ‘하지 축제’를 찾았다. 여름이 짧고 겨울이 긴 북유럽이나 북반구 지역 국가에서 태양을 가장 오랫동안 볼 수 있는 날이기 때문에 하지 축제는 가장 성대하게 치러진다. 꽃으로 만든 화관을 쓰고 캐러웨이 씨앗을 넣은 야니스 치즈와 맥주를 마시며 밤새도록 춤과 노래와 함께 한여름 밤을 즐기는 날. 하지의 태양처럼 뜨거운 라트비아 사람들의 열정 가득한 ‘하지 축제’ 현장을 찾아가 본다. #세계테마기행#미드소마#하지축제#라트비아 #랜선여행#세계축제#북유럽여행#나만고양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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